김선태, '구독자 100만 달성' 골드 버튼 받는다…'2분 영상' 파급력 어마어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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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구독자 100만 달성' 골드 버튼 받는다…'2분 영상' 파급력 어마어마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05 20:0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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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충주맨으로 활약했던 김선태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

5일 오후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구독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김선태는 지난 2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순식간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하는 파급력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앞서 김선태는 2일 채널 개설 소식을 전하며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이면서 유튜브로 새롭게 보여줄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김선태는 3일 '김선태입니다'라는 2분 10초 분량의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영상 속에서 김선태는 사직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새로운 도전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좀 더 나은 조건을 위해 가는 거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김선태 유튜브

또 "가난해서 나가는 건 아니다. 맞벌이 10년 했고, 외부 활동 수익도 있었다. 더 나이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다. 망할 수도 있지만 후회는 없다"고 심경을 전하면서 "유튜버로서 자리를 잡고 싶다. 구독, 좋아요 눌러달라"고 인사했다.

누리꾼의 관심 속 구독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고,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94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5일 오후 100만 명까지 돌파하며 골드버튼을 받게 됐다.

현재 채널에 올라와있는 유일한 영상인 '김선태입니다'의 조회수도 609만 회(오후 7시 기준)에 달한다.

충주시청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활발한 유튜브 활동으로 일명 '충주맨'으로 불렸던 김선태는 지난달 13일 직접 사직 소식을 전했다. 

사직 후 김선태의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김선태는 매체 인터뷰에서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 새로운 도전을 하러 가는 것이다. 정치적인 행보에는 관심이 없다"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선태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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