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오늘이 가장 좋은 봄 4부 동백꽃을 기다리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기행 오늘이 가장 좋은 봄 4부 동백꽃을 기다리며

위키트리 2026-03-05 20:00:00 신고

EBS1 '한국기행' 오늘이 가장 좋은 봄 4부에서는 종열 씨의 삶을 붉게 불들인 동백꽃을 따라가 본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동백꽃을 기다리며'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한국기행' 오늘이 가장 좋은 봄 4부 - 동백꽃을 기다리며

100년 고택 작업실과 30년 동백 정원을 가꿔온 화가 강종열 씨, 낡은 집의 묵은 때를 털어내고 정원을 돌보며 기다리는 것이 있다.

바로, 시린 계절을 이겨내고 붉게 만개하는 ‘동백꽃’. 30년에 걸쳐 300그루가 넘는 동백꽃 정원을 가꿔온 강종열 씨에게 이 꽃은 단순한 계절 꽃이 아니다.

모두가 움츠러드는 추위를 뚫고 붉은 고개를 내미는 강한 의지의 동백꽃이 붓 한 자루로 긴 세월을 버텨온 자신의 삶과 닮아있기 때문이라고.

종열 씨는 그 동백꽃을 수십 년째 화폭에 담고 있다. 그의 작업실에는 동백꽃이 사철 피어 있다.

동백꽃을 바라보며 삶을 바라보고, 동백꽃을 바라보며 또 새봄을 맞이한다. 그런 자신을 믿어주는 아내 김양자 씨와 매니저 역할을 해준 딸 수현 씨가 있었기에 종열 씨가 있을 수 있었다고.

그런데 올해는 긴 추위에 종열 씨의 정원에 동백꽃 소식이 늦다. 누구보다 일찍 동백꽃을 맞이하고 싶은 종열 씨는 딸과 오동도 나들이에 나섰다.

그곳에서는 종열 씨가 그토록 기다리던 동백꽃을 만날 수 있을까? 종열 씨의 삶을 붉게 물들인 동백꽃, 그는 올해도 그 꽃을 간절하게 기다린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동백꽃을 기다리며'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