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에디트를 입다” H&M 아틀리에, 버뮤다 쇼츠와 테크니컬 아우터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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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에디트를 입다” H&M 아틀리에, 버뮤다 쇼츠와 테크니컬 아우터의 조화

스타패션 2026-03-05 17:46:00 신고

/사진=H&M,
/사진=H&M, '아틀리에 SS26' 컬렉션 공개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2026년 SS 시즌을 맞아, 햇살 가득한 해안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H&M 아틀리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해안가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아웃도어 감성과 길어진 낮의 리듬을 담아냈다. 심플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 여름 햇빛에 부드럽게 물든 컬러 팔레트가 특징이다.

H&M 아틀리에 디자인 리드 애나 헤르난데즈는 "SS26 시즌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몸의 움직임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특징"이라며, "기능적인 성능과 내추럴한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편안하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정제된 감각과 경직되지 않은 스타일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사진=H&M,
/사진=H&M, '아틀리에 SS26' 컬렉션 공개

이번 컬렉션은 정교하게 큐레이션된 트래블 에디트처럼 구성된다. 포켓 디테일 셔츠, 헨리 티셔츠, 슬리브리스 니트가 기본 아이템이다. 여기에 여유로운 실루엣의 블레이저와 가벼운 윈드브레이커를 레이어드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카고 팬츠,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버뮤다 쇼츠, 발목 위에 자연스럽게 쌓이는 플리츠 팬츠는 길게 이어지는 실루엣과 편안한 무드를 통해 여유로운 핏의 정수를 완성한다. 전반적으로 넉넉하게 설계된 핏과 테크니컬 아우터, 니트웨어 아래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셔츠가 미학적 여유를 보여준다.

/사진=H&M,
/사진=H&M, '아틀리에 SS26' 컬렉션 공개

부드러운 소재와 대비되는 거칠고 투박한 질감의 실 소재, 부드러운 코튼, 스웨이드, 실용적인 테크니컬 패브릭이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각 아이템에는 오랜 시간 착용한 듯한 자연스러운 멋이 담겨 있다. 프로방스 마르세유와 이를 둘러싼 대지의 건조한 아름다움에서 영감받은 선 블리치드 컬러, 먼지가 내려앉은 듯 차분한 어스 톤과 빛 바랜 민트, 시원하고 편안한 무드의 워싱 데님이 컬렉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사진=H&M,
/사진=H&M, '아틀리에 SS26' 컬렉션 공개

H&M 아틀리에 SS26 컬렉션은 3월 5일 출시된다. 한국에서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H&M 명동점 및 성수점(일부 선별된 아이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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