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공사현장서 작업자 3.5m 추락…골절 의심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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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공사현장서 작업자 3.5m 추락…골절 의심 병원 이송

경기일보 2026-03-05 16:3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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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인천 연수구 한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대기업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씨가 비계설치 작업 중 약 3.5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일부 골절이 의심돼 추가 검사를 받았다.

 

사고가 난 직후 이곳 현장에서는 해당 작업을 포함한 모든 작업을 중단했다. 또 시공사 주관으로 안전 조치 사항 전수 점검 및 모든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이뤄졌다.

 

한편, 시공사 측은 유사 작업은 지속적으로 중지할 예정이며 다른 공정은 안전 조치가 확인한 뒤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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