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종화 기자┃환경기초시설 운영기업들로 구성된 리뉴어스㈜ 컨소시엄이 FC안양 연간회원권 2천만원 상당을 구매한 뒤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 쉼터에 기부했다. 2020년부터 이어온 이들의 나눔은 프로축구를 매개로 한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잡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기업 연합체인 리뉴어스㈜ 컨소시엄이 프로축구단 FC안양의 연간회원권을 구매해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스포츠를 통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는 FC안양 최대호 구단주와 이우형 단장, 리뉴어스㈜ 컨소시엄 김정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회원권 구매 및 기부식이 열렸다.
이날 컨소시엄은 약 2천만원 상당의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 쉼터 등에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했다. 전달된 회원권은 FC안양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리뉴어스㈜ 컨소시엄은 리뉴어스㈜를 비롯해 ㈜넥스트워터, ㈜이산, ㈜누리 등 환경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 연합체다. 이들 기업은 하·폐수처리시설과 하수 재이용시설, 자원회수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들로, 환경 인프라 운영과 더불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FC안양과 함께하는 이번 연간회원권 기부는 202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활동으로, 지역 기반 프로스포츠와 기업의 사회공헌이 결합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최대호 FC안양 구단주는 “2020년부터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리뉴어스㈜ 컨소시엄에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연간회원권이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택 리뉴어스㈜ 컨소시엄 대표이사는 “FC안양을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연고 프로구단과 기업, 그리고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모델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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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종화 기자 hwa8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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