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 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현재 임신 23주에 접어들었다”며 임신 준비 과정을 전했다.
남보라는 “결혼 전에 건강검진을 했다. 결혼을 하고 임신을 빨리하고 싶었다“며 “그런데 건강검진 결과에서 자궁경부암은 아닌데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세포가 발견됐다.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됐다. 작년 3월에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부위가 완벽하게 아무는 데까지 두 달 정도 걸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하고 어느 정도 신혼생활을 지내면서 올해 안에는 아기를 가져보자 싶었다. 남편과 산부인과를 찾아 항체 검사를 했다. 남편은 비뇨기과 검사를 받았다.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정말 많이 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기를 가져야지 생각을 하니 아기 때문이라도 영양제를 부지런히 챙겨 먹게 되더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려고 했고 잠을 잘 잤다. 최소한 하루에 8시간은 꼬박꼬박 자려고 굉장히 많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36세다. 지난해 5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23주로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