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신보컴백과 일본투어로 이어지는 촘촘한 타임라인을 공개하며 재계약 이후 첫 '새로운 챕터'를 본격 가동한다.
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팀 공식 SNS와 위버스를 통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프로모션 스케줄러와 일본 스페셜 콘서트 개최 소식을 각각 전했다.
우선 스케줄러 상에는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 일정과 컴백계획들이 기재돼있다. 이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9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내달 5일 트랙리스트, 6일 앨범 프리뷰 등을 순차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윤곽을 드러낸다.
이어 4월 13일 전곡 음원 발매와 함께, 당일 밤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온·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7주년 서사의 본격적인 포문을 연다.
이러한 4월의 컴백 열기는 5월 글로벌 무대로 자연스럽게 직결된다. 컴백 직후인 오는 5월 23~24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치바(5월 27~28일), 후쿠오카(6월 16~17일), 효고(6월 23~24일) 등 총 8회 진행되는 일본공연은 지난달 말 서울에서의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의 스케일을 일본 현지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 같은 전방위적 행보는 소속사와의 굳건한 재계약과 데뷔 7주년을 토대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본격적인 서막이라는 평가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 발매를 기점으로 상반기 다채로운 글로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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