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뽀로로 IP를 활용한 첫 자체 개발 콘솔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5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작은 전 세계 명소를 배경으로 뽀로로와 친구들이 펼치는 유쾌한 운동회를 콘셉트로 한 가족형 파티 게임이다. 광화문, 만리장성, 피라미드 등 유명 랜드마크에서 점프, 육상, 수영, 사격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기며 신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사진 출처=그라비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조작법과 난이도 선택 기능을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게임 내 스티커북 수집 콘텐츠를 통해 랜드마크에 대한 상식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도 담았다. 미션을 완료하면 새로운 난이도가 해금되어 랭킹 경쟁의 재미를 더하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과 이색 스포츠 종목이 추가될 예정이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최대 4인 동시 플레이를 지원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총 14개 언어를 지원하며, 마이 닌텐도 스토어에서 14,900원에 구매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그라비티 박진온 사업 팀장은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이 세계 명소와 운동 규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온 가족이 놀이하듯 즐길 수 있는 만큼 아이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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