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안성재 셰프가 유튜브 채널 개설 1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골드버튼'을 손에 넣은 가운데, 이른바 '두딱강'(두바이 딱딱 강정) 사태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지난 4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두딱강? 오늘부터 우린 이걸 안쫀쿠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100만 기념 Q&A 골드 버튼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성재는 "지금이 2월 초인데, 채널을 연 지 벌써 1년이 됐다"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그동안 제 이야기도 많이 들려드릴 수 있었고, 연예인과 다른 레스토랑도 소개할 수 있어서 보람차고 행복했던 한 해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안성재는 화제를 모았던 '두딱강'에 대해 "그 영상이 나가고 따라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다. 사실 이게 잘 만들면 진짜 맛있다"며 두딱강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두딱강'을 만들 생각은 아니었다면서 "미국으로 이민을 갔을 때 삼촌이 계셨다. 삼촌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 있다면서 쌀과자와 마시멜로우와 버터를 가져오더니 저랑 그걸 만들었다. 그 때 제가 초등학교 5, 6학년 때였는데, 처음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본 거였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두딱강' 영상에 달린 댓글에 대해 "사실 놀랐다. 좀 상처받을 뻔했다. 그런 코멘트를 솔직히 많이 안 읽는데, 이거는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고 댓글이 많이 달린다는 것이 이슈가 되다 보니까 어떤 댓글이 달리길래 했는데, 다 시영이 편이어서 상처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정말 싫어서가 아니라 재미있게 봐주셨다는 걸 느껴서 오히려 행복했다"고 웃었다.
앞서 안성재는 지난해 12월 딸 시영 양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나섰다. 그런데 일반적인 레시피와는 다른 방법으로 두쫀쿠를 만들어냈고, 결국 '두바이 퍽퍽 강정', '두바이 딱딱 강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안성재 또한 1만 4000여개의 댓글로 인해 A/S 영상을 찍어야 했다.
사진= '안성재거덩요'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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