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올해 5억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500대 구매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중 상반기 구매 지원 대상은 125대로, 오는 6일부터 신청받는다.
개인은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기관은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
구매보조금은 1대당 최대 300만원으로 전기이륜차 규모·유형,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농업인에겐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한 후 6개월 이상 유지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또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한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30만원을 정액으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기이륜차 총 2천183대 구매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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