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서석영 경상북도의회 의원(포항, 국민의힘)이 지난달 28일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대상은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역정치인의 의정활동 성과를 객관적 지표로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서 의원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개최된 18회의 본회의에 모두 참석, 출석률 100%를 기록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증명했다.
서 의원은 또 도민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하는 현장 중심 책임의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한 포항 냉천교 재가설 공사 장기화로 인근 청림동 상권이 붕괴 위기에 직면하자 이 문제를 적극 공론화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직접 만나 설득한 끝에 도비 60여억 원을 전격 확보해 임시 가교 설치를 이끌어 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포항 장기면의 숙원사업인 929호 지방도 4차선 확장 공사에도 3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봄부터 건설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기후위기에 대응, 경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포항아열대농업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는 한편, 집행부를 설득해 포항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석영 의원은 "정치는 책상이 아닌 주민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현장에서 비로소 완성된다는 믿음을 갖고 지난 2025년을 치열하게 뛰어왔다"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고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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