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리스크에 "위험 축소 나설때"…선물지수는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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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에 "위험 축소 나설때"…선물지수는 '강보합'

이데일리 2026-03-04 22:18:32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지정학적 긴장감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시장 변동성 확대에 거시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위험 축소에 나설 때라는 분석이 나왔다.

더크 빌러 시티그룹 애널리스트는 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의 시장 움직임을 ‘위험가치(VAR) 쇼크’로 규정하고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정학적 요인은 보통 매우 날카롭지만 단기적인 시장 혼란을 야기한다”면서도 “현재의 자산 간 움직임은 상황이 안정되기 전까지 더 심화될 수 있는 VAR 쇼크처럼 느껴진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손절매가 발생하거나 포지션이 과도하게 쏠린 부분에서 위험 자산을 일부 정리했다고 전했다.

이어 보고서는 이번 사태를 “전형적인 VAR 쇼크”라고 설명하며, 상황이 안정될 수는 있으나 “단 하루만 일찍 저가 매수에 나서도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포지션이 집중된 신흥국 통화 캐리 트레이드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쏠린 채권 시장에서 노출도를 줄이고 있다.

이 같은 우려에도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6분 나스닥100 선물지수는 전일 대비 0.33% 오르고 있으며, S&P500 선물지수와 다우 선물지수도 각각 0.16%와 0.086% 강보합권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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