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보강’ 절실한 리버풀, 칼 빼들었다! “바르사 관심받는 1,536억 DF 영입전 뛰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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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 보강’ 절실한 리버풀, 칼 빼들었다! “바르사 관심받는 1,536억 DF 영입전 뛰어들 것”

인터풋볼 2026-03-04 2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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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브 스코어
사진= 라이브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올여름 수비 보강을 위해 대형 영입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바르셀로나와의 경쟁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바스토니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 리버풀이 최우선 보강할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버질 반 다이크는 30대 중반에 접어들이 폼이 하락세고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잔류 여부가 불확실하다. 장기적 대체자로 지난 2월 제레미 자케 영입에 성공했지만, 경쟁력을 더할 추가 자원을 원한다(자케는 오는 여름 합류 예정이다).

영입 후보로 바스토니가 거론됐다. 1999년생, 이탈리아 국적 센터백 바스토니. 아탈란타를 거쳐 인터밀란에서 기량을 만개했다. 준수한 수비와 특유의 왼발 빌드업, 여기에 든든한 내구성까지 과시하며 핵심 수비수로 거듭났다.

화려한 커리어도 쌓았다. 인터밀란에서 활약한 9년간 7번, 이탈리아 국가대표에서는 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2회, 세리에A 올해의 팀 4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올해의 팀 2회에 선정되며 개인상도 휩쓸었다.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주전 센터백인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로날드 아라우호가 부상과 멘탈 문제로 전력에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있다. 에릭 가르시아, 제라르 마르틴, 파우 쿠바르시가 분투 중이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정상급 자원 바스토니를 노렸다.

그런 가운데 리버풀도 영입 참전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매체는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은 자케에 더해 다음 시즌을 앞두고 경험 많은 수비수 바스토니를 원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9,000만 유로(약 1,536억 원) 제안이면 협상을 고려할 예정인데 리버풀은 영입전에 참전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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