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Y] 석유·가스·비료·해운株 '줄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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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Y] 석유·가스·비료·해운株 '줄 하한가'

프라임경제 2026-03-04 18:16:36 신고

4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4일 시간외에서는 SH에너지화학, 한탑, 흥아해운,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STX그린로지스, 고려산업. 한일사료, 흥구석유, 미래생명자원, 극동유화, 한국석유 등 대표적인 석유·가스·비료·해운주 들이이 줄줄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들의 하한가는 최근 이란 사태 중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인해 급등세를 보인 것에 대한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정부가 시장 불안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 중인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방침을 밝히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까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3% 상승하면서 국내 가스·석유·비료·에너지 관련주들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불안감도 거세지며 해운주도 동반 상세를 나타낸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금일 오전 11시 19분을 전후해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된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20분간 시장 매매 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2024년 8월 5일 이후 약 19개월 만으로, 역대 7번째다. 코스닥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이번이 역대 11번째다.

금융위는 향후 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경우, 현재 운영 중인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금융시장반을 통해 관계기관과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우리 기업의 실적과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여전한 만큼, 현재 상황이 추세적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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