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부산시의원, 기장 소상공인 ‘열린마이크’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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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부산시의원, 기장 소상공인 ‘열린마이크’ 현장 간담회

직썰 2026-03-04 17:0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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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열린 마이크’ 소상공인 간담회 모습. [이승우 의원]
이승우의 ‘열린 마이크’ 소상공인 간담회 모습. [이승우 의원]

[직썰 / 박정우 기자] 기장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어려움을 듣는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기장군2)은 최근 기장에서 ‘이승우의 열린 마이크–소상공인 편’을 진행하고 지역 자영업자들과 만나 골목상권 현안과 경영 애로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음식점과 카페,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소비 위축과 임대료 상승, 인건비 부담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자영업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매출 감소에도 고정비 부담이 계속 늘어나면서 체감 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한 소상공인은 “매출은 줄어드는데 임대료와 인건비는 계속 오르고 있다”며 “지금은 버티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지역 축제나 관광 정책이 골목상권과 실제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우 의원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며 “기장의 상권 구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우의 열린 마이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주제로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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