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를 대표하는 루트슈터 게임 시리즈 ‘더 디비전’의 모바일 버전이 4일 글로벌 정식 출시 일정을 밝혔다. 최근 ‘워프레임’이 모바일 버전을 선보이는 등 루트슈터 장르의 모바일화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더 디비전 리서전스’가 IP의 부흥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더 디비전 리서전스’(사진=유비소프트)
유비소프트는 4일 자사 ‘더 디비전’ 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더 디비전’ 시리즈는 지난 2016년 3월 출시된 첫 작품을 시작으로 2019년 ‘더 디비전2’에 이르기까지 루트슈터 장르 시장의 장수 인기작 중 하나로 긴 시간 활약해왔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지난 2022년 첫 공개된 이후 긴 시간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왔던 모바일게임 ‘더 디비전 리서전스’의 글로벌 정식 출시 일정을 발표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시리즈 특유의 오픈월드 슈터와 RPG가 결합된 게임성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신작이다.
사진=유비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
신작은 ‘더 디비전’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바이러스의 창궐과 정부의 붕괴로 인해 혼란에 빠진 뉴욕을 배경으로 그리고 있다. 4일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더 디비전 리서전스’의 게임플레이 영상과 스토리 전개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에서도 신작의 인게임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개발진은 ‘더 디비전 리서전스’를 시리즈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로 소개했으며, 오픈월드를 자유롭게 누비며 다른 이용자와 만나고 임무 수행에 나서는 등 각종 게임플레이 정보를 알렸다. 전문화와 스킬을 통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 무수히 많은 커스터마이징 옵션과 캐릭터 빌드 등 ‘더 디비전’ 특유의 루트슈터로서의 매력을 모바일로 옮겼다는 설명이다.
한편,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오는 3월 31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예고했으며, 현재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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