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장다아가 '살목지'로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
'살목지'는 물귀신을 소재로,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살목지'로 첫 스크린에 데뷔한 장다아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살목지로 향한 촬영팀 팀원 세정 역을 연기했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언니로도 유명한 장다아는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2024), '금쪽같은 내 스타'(2025)에 이어 '살목지'로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이날 장다아는 "세정이라는 인물은 호러 채널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높은 조회수를 꿈꾸면서 현장에 합류하는 막내다"라고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세정이가 이 팀원 중에 공포에 가장 관심이 많고 갖고 있는 정보도 많다. 당차고 겁 없어 보이는 부분으로 시작하는데, 점차 다양한 감정의 그라데이션을 보여주는 것에 신경 썼다"고 말했다.
또 "세정이는 느껴지는 감정들을 여과없이 다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디자인을 해서, 감독님께서 대본에 표현하셨던 모든 감정선들과 대사 하나하나에 당위성이 충분히 있다고 느꼈다. 굉장히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장다아와 함께 김혜윤이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을, 이종원이 수인의 동료이자 살목지의 미스터리를 향해 달려가는 기태 역으로 등장한다.
김준한은 수인의 선배이자 살목지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인물 교식 역을, 김영성과 오동민은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서 의문의 일들에 휘말리는 형제 경태와 경준 역으로 등장한다.
윤재찬은 살목지로 향한 촬영팀 팀원 성빈 역으로 장다아와 호흡을 맞춘다.
장다아는 "영화에서 모든 인물이 공포스러운 순간을 각 캐릭터의 특색으로 담아낸다.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여러 상황 속에서 선배들의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를 느낄 수 있었다"며 또다른 배움이 됐던 촬영 현장을 돌아봤다.
윤재찬도 "장다아, 김혜윤 씨가 특히 더 겁이 없더라"며 강심장이었던 장다아의 촬영장 모습을 언급했다.
장다아는 "손익분기점을 넘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첫 스크린 데뷔작의 흥행을 간절히 바랐다.
'살목지'는 4월 8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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