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로 재출마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전 구청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멈춰 있는 도시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하고 구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성못 수상공연장 사업 전면 재검토, 수성유원지 주변 복합공간 조성, 구청사 재건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전 구청장은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수성구 부구청장, 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거쳐 2010년부터 대구 수성구청장으로 재직하다 2018년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구청장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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