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부산 및 경남 지역에서 새로운 V8 그랜드 투어러 ‘아말피’를 선보이는 프라이빗 행사를 진행했다.
페라리는 지난 2월 27일 부산 전시장에서 부산·경남 지역 VIP 약 80명을 초청해 ‘페라리 아말피 프라이빗 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페라리코리아 출범 이후 부산·경남 지역에서 진행된 첫 공식 행사다.
공개된 아말피는 640마력의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스포츠카의 성능과 그랜드 투어러의 실용성을 동시에 지향한다. 외관은 미니멀하면서도 입체적인 조형미를 강조했으며, 실내에는 트리플 디스플레이 기반 HMI 시스템이 적용됐다.
페라리 아말피는 오는 3월 25일까지 페라리 부산 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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