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맨틀(Mantle)이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맨틀은 디파이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의 총 대출 및 차입 규모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공=맨틀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맨틀의 디파이 총 예치 자산(TVL)은 7억5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최근 7일 동안 약 66% 증가하며 단기간 내 자본 유입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맨틀 기반 디파이 서비스에 대한 시장 참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아베는 글로벌 디파이 시장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대출 프로토콜 중 하나로, 다양한 체인에서 유동성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 맨틀에서의 대출 및 차입 규모가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네트워크 내 자산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맨틀 생태계 전반의 모멘텀이 강화되면서 디파이 성장도 함께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네트워크 내 자본 흐름과 프로토콜 참여가 동시에 확대되며 디파이 활동 역시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맨틀 측은 이번 성과가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한다. 생태계 모멘텀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파이 역시 그 흐름 속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활용도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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