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GDC서 결제·AI·중동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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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GDC서 결제·AI·중동 전략 공개

한스경제 2026-03-04 11:5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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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넥써쓰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 GDC 2026 부스에서 블록체인·AI·중동을 가로지르는 3개 파트너사와 공동 세션을 연다.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중심으로 결제 구조·게임 개발·글로벌 진출 전략을 동시에 공개하는 자리다.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GDC 2026에서 넥써쓰 전시 부스에는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BGA)·두바이 종합상품센터(DMCC)·버스에잇(Verse8)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행사는 13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BGA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결제와 경제 구조를 주제로 세션을 맡는다. 분할결제 솔루션 'Merso'를 활용해 이용자 결제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개발사가 선(先)수익을 확보하는 수익 모델을 소개한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로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는 전략도 공개한다. BGA는 나아가 초기 토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웹2와 웹3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게임 경제 모델 구축 방향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2018년 설립된 비영리 산업단체인 BGA에는 현재 전 세계 500개 이상 기업이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DMCC는 두바이 게임 산업의 성장 배경과 웹3 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을 들고 무대에 선다. 유럽·아시아·중동 시장을 잇는 지역 거점으로서의 전략적 이점과 함께 기업 유치 프로그램·인재 육성 정책·라이선스 절차 간소화 등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발표한다.

규제 명확성과 세제 효율성·자본 접근성 등 글로벌 진출 환경도 주요 내용에 포함된다. 전 세계 최대 규모 자유무역지구 가운데 하나인 DMCC에는 2만4000개 이상 기업이 입주해 있다. 넥써쓰는 지난해 두바이에 현지 법인 'NEXUS HUB FZCO'를 설립하고 중동과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버스에잇은 AI 기반 게임 제작 환경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기획부터 구현까지 개발 전 과정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식과 '개발자가 설계하면 AI가 실행하는' 개발 모델을 소개한다. 초기 비용 없이 프로토타입을 신속하게 만들고 버스에잇의 1300만 글로벌 이용자 반응을 즉각 확인해 프로젝트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이터 기반 검증 방식도 공개된다. 넥써쓰는 지난해 버스에잇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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