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0기 영철, 정숙과 후끈한 데이트 현장 "카메라가 도니까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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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0기 영철, 정숙과 후끈한 데이트 현장 "카메라가 도니까 자꾸.."

비하인드 2026-03-04 11:4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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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제공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제공

[비하인드=김민주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에겐남’ 영철과 ‘테토녀’ 정숙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데이트를 한다. 

4일(오늘)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로맨스만큼 뜨거운 숯가마 찜질방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영철-정숙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영철은 정숙의 직진으로 마침내 단 둘만의 데이트를 한다. 이를 앞두고 그는 아침부터 깔끔하게 차량을 정리하는 등 정성을 쏟지만, 정작 숯가마 찜질방에 도착해서는 “차에 휴대전화를 놓고 왔다”며 안절부절 못한다. 정숙은 “괜찮다. 제가 (찜질방 비용을) 내겠다”고 쿨하게 결제하고, 영철은 “제발 제가 내게 해 달라”며 두 손을 싹싹 빈다. 그럼에도 정숙은 “이미 늦었다”면서 카드를 긁고, 찜질방 내 식당에서도 “제가 살 거니까 제 의견 말해도 되냐?”고 한 뒤 거침없이 메뉴를 정한다.

핑크빛 기류 속, 두 사람은 ‘찜질방 트레이드 마크’인 수건 양머리로 ‘큐티’까지 장착한다. 어느새 정숙과 친밀해진 영철은 “카메라가 많아서 횡설수설하는데 (원래) 이 정도로 말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라고 털어놓는가 하면, “제 별명이 사실 에겐남도 아니고 에겐녀”라며 돌연 자폭한다. 또한 그는 “카메라가 도니까 자꾸 말하게 된다”고 카메라를 의식하더니, “(찜질방 손님들이) 저희한테 관심을 안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엉뚱한 발언을 한다. 

‘초에겐남’ 영철과 ‘극강 테토녀’ 정숙의 데이트는 4일(오늘)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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