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홍연택 기자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경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200 선물지수 급락으로 인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전 10시 31분경 선물 및 현물 지수가 동반 하락하며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11월 5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날 오전 11시 17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3%(92.46포인트) 내린 1045.24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7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428억원, 기관은 337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10.12%), 알테오젠(-8.36%), 에코프로비엠(-9.32%), 삼천당제약(-7.82%), 레인보우로보틱스(-9.29%), 에이비엘바이오(-10.46%), 리노공업(-2.87%), 코오롱티슈진(-8.47%), HLB(-9.15%), 리가켐바이오(-8.68%)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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