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왕송호수캠핑장이 글램핑 텐트를 전면 교체하기 위해 9일부터 31일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의왕도시공사는 노후 시설물의 개보수를 위해 왕송호수캠핑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4일 밝혔다.
위생적인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동의 내부 텐트를 전면 교체하고 캠핑장 시설 전반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특히 글램핑장 내 노후 바닥 난방 일부 교체와 강풍으로 파손된 글램핑 외부 텐트 보수, 카라반 내부 소파 커버 전면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본격적인 봄철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설 보수를 결정했다”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한층 개선된 시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캠핑장은 다음달 1일 재개장 예정이며 예약과 관련한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캠핑장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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