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40분 강남” 장안구 재개발 출격···‘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6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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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40분 강남” 장안구 재개발 출격···‘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6일 견본주택 개관

직썰 2026-03-04 11:01:57 신고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 [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 [두산건설]

[직썰 / 임나래 기자] 분당선 연장 호재를 품은 수원 장안구 재개발 단지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두산건설은 오는 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93-6번지 일원(수원111-3구역)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4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59㎡ 273가구, 84㎡ 2가구로 중소형 위주 구성이다.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면적에 집중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청약은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정당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강남 40분대’ 신분당선 연장 수혜…‘스타필드·트레이더스 10분’

단지의 핵심은 교통이다. 현재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구간의 신설 예정역(수성중사거리역·가칭) 도보권 입지가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40분대, 사당역까지 40분대, 판교역까지는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1호선 화서역 이용도 가능해 수원 도심 접근성도 갖췄다.

여기에 동탄~인덕원선(2029년 목표) 추진이 맞물리면 교통망 확충 효과는 배가될 수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잇는 광역버스 노선과 경수대로·장안대로 접근성도 장점으로 거론된다.

생활 인프라도 밀집했다. 반경 2km 내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위치한다. 차량 기준 10분 내 접근 가능하다.

수원화성과 수원화성행궁, 행궁동 카페거리 등 구도심 문화 인프라도 도보 10분대다. 광교호수공원은 약 5km 거리에 있다.

의료·체육시설도 인접했다.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KT 위즈의 홈구장인 수원 KT위즈파크 등이 가깝다.

단지 동쪽으로는 광교신도시가 위치해 상업·교육·업무시설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와이드 조감도. [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와이드 조감도. [두산건설]

◇중소형 4베이 설계…남향 위주 배치

평면은 실거주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전용 59㎡에 4베이 구조를 적용하고 방 3개, 욕실 2개 구조를 배치한다. 일부 세대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마련했다.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로 채광·통풍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돼 있다. 스마트 시스템과 웰빙 특화 설비도 도입될 예정이다.

장안구는 규제지역에 포함돼 있으나,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 요건이 적용된다.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예치금 충족 시)이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공세권·학세권을 모두 갖춘 입지로 문의가 꾸준하다”며 “청약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분양가 수준 ▲신분당선 개통 일정의 현실화 ▲수원 재개발 추가 지정 여부가 향후 가치 형성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교통 호재는 분명하지만, 개통 시점까지의 시간 리스크와 금리 환경 변화가 수요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살기 좋은 아파트의 조건인 역세권·공세권·슬세권·학세권을 모두 갖춘 입지 강점으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며 “청약 조건에 대한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아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17-5번지(수원시청 인근)에 위치해있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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