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6년 전 양극성 장애 진단 받고 약물치료 중, 내 상태 인정하고 자유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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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6년 전 양극성 장애 진단 받고 약물치료 중, 내 상태 인정하고 자유 얻어”

TV리포트 2026-03-04 09:43:03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그의 남편 베니 블랑코가 양극성 장애를 함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4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고메즈는 블랑코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는 과정을 “정말 복잡했다”고 표현하곤 “여러 명의 전문의와 네 곳의 재활시설을 거친 끝에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에 블랑코는 “아내는 때때로 ‘조증’을 보였으나 당시 나는 그것이 뭔지 몰랐다. 그녀는 나중에야 자신이 생리 중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언제 생리가 시작됐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그때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심지와 데이트를 할 때도 그녀는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고, 고메즈는 조울증의 본질을 인식함으로서 더 빨리 알아차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고메즈는 또 “상대가 지금 내 상황을 이해하고 내 수준에 맞춰주는 게 큰 도움이 된다. 그러다 점차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은 덕분에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됐다고 밝힌 그는 “나는 두려움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사랑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열정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모든 게 일관성이 없다. 정말 정신이 없다. 그럼에도 조울증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여러 상황에 대한 스스로의 반응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고메즈는 지난 2020년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음을 고백하고 “2년 전 겪은 정신적 고통이 트라우마가 돼 조울증이 발병했다”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날에는 신뢰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낸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24년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도 고메즈는 “현재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상태가 좋지 않을 땐 찬물이나 난방기 등을 활용하는데 다양한 온도가 내 마음을 진정시켜준다”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셀레나 고메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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