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4도~4도, 최고 7도~12도)보다 높겠으며, 일부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해상은 바람이 9~16㎧로 강하게 불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경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남해안과 제주도해안,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5도, 낮 최고기온은 8도~1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1도, 춘천 12도, 강릉 8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3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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