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공급되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시행해 검사 대상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유통되는 식재료 중 집단급식소에서 자주 사용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시행됐다.
지난달 9일부터 5일간 수거한 농산물 20건에 대해 잔류농약 480항목과 중금속 정밀 분석을 시행했다.
품목별로는 상추·시금치·파·양배추 등 14건, 새송이·표고버섯 등 2건, 감자 1건, 쌀 2건, 콩나물 1건이다.
분석 결과 모든 농산물에서 허용 기준치 이내의 수치가 나왔다.
이용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집단급식소에 유통되는 식재료를 철저히 검사해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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