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영입·이창욱 재계약한 금호 SLM, 2026 슈퍼6000 ‘디펜딩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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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영입·이창욱 재계약한 금호 SLM, 2026 슈퍼6000 ‘디펜딩 체제’ 구축

오토레이싱 2026-03-04 07:5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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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SLM이 이정우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창욱과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2026 금호 SLM 소속으로 출전하게 된 이정우(왼쪽)와 재계약한 이창욱. 사진=금호 SLM
2026 금호 SLM 소속으로 출전하게 된 이정우(왼쪽)와 재계약한 이창욱. 사진=금호 SLM

이에 따라 이정우는 2026시즌 금호 SLM 소속으로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와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동시 출전한다. 이창욱 역시 팀에 잔류하며 디펜딩 챔피언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이정우는 2020년부터 3시즌 동안 금호 SLM의 전신인 엑스타레이싱에서 활동한 뒤 병역을 마치고 2024시즌 오네 레이싱으로 이적했다. 2025시즌을 끝으로 오네 레이싱과 결별한 그는 2026시즌 일본 슈퍼GT GT300 클래스 풀타임 출전을 확정한 상태다. 국내 복귀 여부를 두고 금호 SLM과 협의를 이어온 끝에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

다만 슈퍼GT 일정과 국내 대회 일정이 일부 겹친다. 슈퍼GT 제3전(6월 21~22일, 말레이시아 세팡)과 제5전(8월 22~23일, 스즈카)이 각각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오네 슈퍼레이스 제5전(용인 스피드웨이)과 중복된다. 금호 SLM은 해당 라운드에 대체 드라이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정우는 “전신 팀이었던 엑스타레이싱의 연장선인 금호 SLM에 합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창욱과 함께 전 경기 원투 피니시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욱은 2022년 엑스타레이싱을 통해 슈퍼6000 클래스에 데뷔했다. 2025시즌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와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서 모두 드라이버즈 챔피언에 오르며 두 개 시리즈를 동시 제패했다. 이어 ‘2025 KARA PRIZE GIVING’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했다. 이창욱은 “목표는 2연패”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이정우 영입과 이창욱 재계약으로 금호 SLM은 2026시즌 슈퍼6000과 eN1 양대 시리즈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 중 하나로 평가된다. 슈퍼GT 병행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시즌 초반 전개에 따라 타이틀 경쟁 구도가 조기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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