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컴투스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가 유저 초청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성료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컴프야V26’ 유저들과 함께 야구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가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스탬프 랠리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은 ‘홈런 레이스’, ‘제구력 테스트’,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코너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스피드건과 전광판을 통해 직접 투구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드킹’ 코너는 유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컴투스는 상위 구속 5명에게 ‘컴프야V26’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의 친필 사인볼이 선물로 증정했다. 또 제한 시간 내에 1루부터 홈까지 모든 불을 밝히는 ‘그라운드 스탭퍼’ 코너 역시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무대 행사에서는 이대형 해설위원이 ‘컴프야V26’의 새 해설자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깜짝 발표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중계진과 해설진을 직접 선택해 더욱 몰입감 넘치는 야구 게임을 경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실시간 매치 대회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4명의 유저가 무대에 올라 각 구단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졌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이번 시즌에도 야구하면 컴투스가 생각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준비를 했으니 기대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야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마음을 확인하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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