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가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석권했다.
‘어비스디아’는 모든 것을 오염시키는 미지의 공간 ‘어비스 슬릿’과 세계의 왜곡된 파장을 정화하는 ‘조율사’, 그리고 ‘뱅가드 미소녀’들의 모험을 그린 수집형 RPG로, 지난 25일 글로벌 출시 이후 깊이 있는 세계관과 복합적인 스토리라인, 전략성을 극대화한 전투 시스템을 앞세워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성과는 서브컬처 장르의 핵심 요소인 매력적인 캐릭터 서사와 몰입도 높은 연출이 수집형 RPG 팬덤으로부터 호평을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이용자 피드백을 빠르게 수렴하고, 라이브 방송 등 소통 중심의 운영 전략을 펼친 것이 초반 흥행을 견인했다.
‘어비스디아’는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하고자 특별 보상을 지급 중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핵심 재화인 ‘에스트’ 1000개가 제공된다.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 ‘어비스디아’의 여정을 함께 시작해 주신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동시에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 흥행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비스디아’는 현재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게임즈(PC)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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