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겸 가수 혜리가 비현실적인 모델 비율을 과시하며 파리 패션위크를 향한 여정에 나섰다.
3일 오전 혜리는 해외 패션쇼 참석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혜리는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여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혜리는 블랙 앤 화이트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크롭 트위드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골드 버튼 디테일이 가미된 재킷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하이웨이스트 스트레이트 데님을 선택해 본래 긴 다리를 더욱 부각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가장 눈길을 끈 포인트는 혜리의 비현실적인 신체 비율이었다. 높은 굽의 블랙 플랫폼 힐을 착용한 혜리는 아찔한 각선미와 함께 마치 런웨이 위의 모델을 연상시키는 8등신 비율을 뽐냈다.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가 조화를 이룬 모습은 연예계 대표 소두 미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가을 무드가 물씬 풍기는 버건디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생동감을 더했다. 시크하면서도 혜리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스타일링은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혜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과 패션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혜리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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