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이 ‘가요대축제’ 당시 과했던 진행을 스스로 인정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넷플릭스 ‘파반느’의 주연 고아성과 문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상민은 MC 장도연을 향해 “사실 도연 선배님과 한 번 호흡을 맞춰봤다”며 과거 ‘KBS 가요대축제’에서 함께 MC를 맡았던 인연을 꺼냈다.
문상민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래도 ‘뮤직뱅크’ 1년 8개월 짬바를 보여주고 싶어서 리딩 때부터 오바를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은 “저 친구는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다”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도연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의 반응을 묻자, 문상민은 “문상민 열풍이 불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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