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vs 솔지, 안예은·윤일상 신곡으로 정면 승부('현역가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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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vs 솔지, 안예은·윤일상 신곡으로 정면 승부('현역가왕3')

뉴스컬처 2026-03-03 17:5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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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현역가왕3’ 결승에서 차지연과 솔지가 서로 다른 장르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두 사람은 눈물을 삼키며 혼신의 무대를 펼친 ‘사생결단 승부’로 결승전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MBN ‘현역가왕3’는 지난 10회 방송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3.2%, 전국 시청률 12.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동시에 4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지상파·종편·케이블 프로그램 전체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현역가왕3
사진=현역가왕3

 

3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3대 가왕’ 탄생을 앞둔 마지막 관문인 결승전 1차전이 시작된다. 그중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차지연과 솔지가 각자의 방식으로 승부수를 던지며 시선을 모은다.

차지연은 결승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동료 가수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 분위기를 뭉클하게 만든다. 그는 “부끄러워서 말 못했지만 여러분과 함께 노래하고 경쟁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하며 서로를 향한 존중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작곡가 안예은에게 받은 신곡을 확인하며 환호하는 모습과 아들로부터 “엄마는 백만 불짜리”라는 말을 듣고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담겨 감동을 더한다. 특히 차지연이 “평소 너무 팬이었다”고 밝힌 안예은의 신곡이 어떤 무대로 완성될지 기대가 모인다.

솔지 역시 결승 1차전 ‘신곡 대결’에서 강렬한 변신을 시도한다. 그동안 경연에서 선보인 솔로곡들이 주요 음원 차트 TOP100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음원 강자’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작곡가 윤일상이 만든 트로트 곡으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무대에 오른 솔지는 김연자의 히트곡 ‘아모르파티’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폭발적인 고음과 함께 헤드뱅잉이 더해진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고, 이를 본 마스터들은 “이 곡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대한민국에 솔지와 김연자 두 명뿐일 것”이라는 극찬을 남겼다. 일부 심사위원은 “제2의 ‘아모르파티’가 될 수도 있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솔지는 무대를 마친 뒤 “뼈를 갈아 넣는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결승전에 임한 각오를 털어놓아 진정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마스터 린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단발로 등장한 린은 과거 ‘현역가왕’ 시즌1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심사평을 전한다. 특히 한 참가자에게 “이 프로그램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라는 극찬을 건네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차지연과 솔지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가수들이 결승 무대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며 “드디어 3대 가왕이 탄생하는 순간이 다가왔다. 결승전다운 차원이 다른 무대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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