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기존 '사당보건분소'를 '사당보건지소'로 전환하고, 지소 내에 '동작재활헬스센터', '동작체력인증센터' 등 특화전문센터 2곳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보건지소 전환은 20년 만에 이뤄진 것"이라며 "질병 예방, 근력 강화, 체력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사당권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돕는 핵심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작재활헬스센터는 대사증후군 사업 참여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첨단 근력운동기구를 도입해 개인별 신체 능력에 맞춘 재활·근력 운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전문 운동관리사가 ▲ 근감소 예방·재활 ▲ 낙상 예방 ▲ 혈액순환 등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작체력인증센터는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항목별 체력을 측정해 1대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사당권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지소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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