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플러스타 주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3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솔로 부문 1위는 114만 9000실버포인트의 양준일였다. 솔로 부문에서 10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양준일은 데뷔 35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룹 부문 1위는 2만 4900 실버포인트의 잔나비였다. 그룹 부문에서 5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잔나비는 데뷔 11주년을 맞아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 를 발매, 이후 진한 호평 속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 및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부문 1위는 233만 8490 실버포인트의 로운이 차지했다. 로운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었던 디즈니+ 오리지널 사극 드라마 ‘탁류’를 통해 작품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배우 부문 2위는 171만 3090 실버포인트의 김혜윤이었다. 김혜윤은 2026년에도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부문 1위의 주인공은 10만 6800 실버포인트의 신성록이었다. 뮤지컬 데뷔 24년 차를 맞은 신성록은 탄탄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4월부터는 ‘스윙데이즈’ 의 독립운동가 ‘유일형’ 역할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대의 아픔과 신념을 품은 인물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위는 2000 실버포인트의 서동진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부문 1위는 5만 7400 실버포인트의 류우녕이 차지했다. 27주 연속 아시아 부문 1위를 기록한 류우녕은 가수이자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팬덤과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각종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과 음악 발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3월 3일, 상하이 디즈니랜드 10주년을 기념하는 주제가가 발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우녕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 부문 2위는 5만 실버포인트의 우서흔이었다. 우서흔은 2020년 중국 아이치이 ‘청춘유니 시즌2’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해 최종 2위로 걸그룹 THE9의 멤버로 데뷔했다. 우서흔은 음악과 연기 양쪽을 오가며 MZ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겸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키워드 부문에서는 양준일(5만 2000 실버포인트), 로운(1만 4400 실버포인트), 박정원(1만 3300 실버포인트), 김혜윤(1만 2000 실버포인트) 순으로 득표했다.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 #믿고보는 박정원, #대체불가인 김혜윤 등으로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게 된다.
한편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