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박봄, 산다라박 향한 마약 관련 폭로성 게시물 논란… 측근 "건강 불안정으로 인한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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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박봄, 산다라박 향한 마약 관련 폭로성 게시물 논란… 측근 "건강 불안정으로 인한 해프닝"

메디먼트뉴스 2026-03-03 17:1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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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동료 멤버 산다라박을 언급하며 마약 의혹을 제기하는 돌발 게시물을 올려 파장이 일었으나, 측근이 박봄의 건강 상태를 전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3일 박봄의 측근은 해당 게시물에 대해 조금 전 내용을 인지했다며, 박봄이 현재 건강상 불안정한 상태에서 발생한 일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는 박봄의 갑작스러운 행동이 개인적인 건강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시사하며 논란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봄은 자신의 SNS에 국민 여러분들에게라는 제목의 자필 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에서 박봄은 과거 논란이 됐던 향정신성 의약품 애더럴(Adderall)을 언급하며, 자신은 마약 사범이 아닌 주의력 결핍증(ADD) 환자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내용에서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 이를 덮기 위해 자신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펼쳐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또한 당시 국내에 해당 약품에 대한 법 규정이 미비했으나 본인의 사건 이후 법이 생겼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을 조사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취재 결과 박봄이 주장한 산다라박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온 멤버를 향한 근거 없는 폭로에 팬들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봄의 심리적 상태가 우려된다거나 하루빨리 안정을 찾길 바란다는 등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2NE1이 최근 완전체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이번 논란이 향후 팀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속사 측의 추가 대응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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