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액 280억달러…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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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액 280억달러…역대 최대

경기일보 2026-03-03 16:4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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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3일 바이오헬스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3일 바이오헬스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액이 280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의약품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100억달러를 돌파했고, 화장품 역시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보건복지부는 3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과 향후 지원 방향을 공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279억달러(약 40조8천985억원)로 지난해 대비 10.3%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의약품 수출이 104억달러를 찍으며 사상 처음 100억달러의 벽을 넘겨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냈다. 화장품도 우수한 품질에 K-뷰티 인기가 더해지면서 수출액 114억달러를 달성했다. 전년도(2024년) 102억달러 대비 12.2% 증가해 2년 연속 역대 최대 수출액이다.

 

복지부는 기세를 이어가 올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 목표치를 9.1% 높여 304억달러로 잡았다. 분야별로 의약품 117억달러, 의료기기 62억달러, 화장품 125억달러로 각각 12.4%, 2.7%, 9.5% 증대시키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지난해보다 3.5배 증가한 2천338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투자 촉진 및 공급망 강화 등 해외 진출을 지원해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바이오헬스 산업이 반도체를 이어갈 제2의 먹거리로서, 주요 수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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