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코트 뭐 고르지? 밀라노 패션위크가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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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코트 뭐 고르지? 밀라노 패션위크가 답합니다

엘르 2026-03-03 16:39:40 신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 그곳에서 포착된 아우터 스타일링은 의외로 단순한 공식에서 시작됩니다. 실루엣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신발이나 컬러로 작은 변주를 주는 것.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설득력 있는 룩들이 눈에 띄죠.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부터 경쾌한 크롭 자켓까지, 오래도록 시선이 머무는 봄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서 포착된 이들의 선택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트렌치 원피스 연출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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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트렌치코트라도 연출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집니다. 코트를 원피스처럼 여미고 벨트로 허리를 묶으면 실루엣이 또렷해지죠. 발목이 드러나는 길이와 절제된 라인이 전체 인상을 정리합니다. 여기에 앞코가 날렵한 스틸레토 힐을 더하면 부드러운 코트와 대비가 생기며 인상이 선명해집니다. 단정함 안에 힘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올 블랙에 더한 흰 운동화 한 수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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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 모습을 드러낸 줄리안 무어는 올 블랙 조합으로 방향을 달리했습니다. 넉넉한 실루엣의 빅백이 실용적인 볼륨을 더했고, 흰색 스니커즈가 무게를 가볍게 덜어냈죠. 클래식한 블랙 코트에 작은 변주를 더한 선택이었습니다.



모노톤 안에서 찾은 부드러운 균형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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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서 포착된 우마 서먼은 모노톤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레이 코트 자켓과 여유 있는 블랙 팬츠가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하죠. 여기에 발레리나 플랫을 매치해 무게감 속에 부드러운 인상을 남겼습니다. 차분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방식입니다.



레이어드로 해결한 실용적인 봄 스타일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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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거리에서 포착된 페넬로페 테네스는 스탠드 칼라 자켓으로 실용적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허리에 차분한 톤의 니트를 묶어 보온과 레이어드를 동시에 해결했죠. 구조적인 자켓에 로퍼를 더해 전체 인상을 단단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접근이죠.



레깅스에 더한 클래식의 반전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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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카를라 보스코노는 레깅스와 타이트한 티셔츠 조합을 스트리트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냈습니다. 레더 크롭 자켓으로 형태를 잡고, 로퍼로 클래식한 요소를 더했죠. 편안함 위에 구조를 얹는 방식. 레드 컬러의 양말이 시선을 끌며 룩의 온도를 끌어올리기도 합니다



이번 밀라노 거리에서 확인한 봄 아우터의 공식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실루엣을 정리하고, 신발이나 컬러로 한 번만 방향을 잡는 것.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설득력 있는 봄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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