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이 세계 뇌주간(Wolrld Brain Awareness Week)을 맞아 19일 병원 본관 아카데미실에서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뇌질환’을 주제로 대중강연을 한다.
강연은 김상은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의 세계 뇌주간 소개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가천대 길병원 파킨슨센터 의료진들이 연단에 오른다.
양희준 신경과 교수는 파킨슨병의 진단과 최신 치료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박광우 신경외과 교수는 파킨슨병 치료에 대해 설명하며 강승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파킨슨병과 수면과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밖에 정준영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교수가 ‘초정밀 뇌영상,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현재 가천대 길병원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초정밀 11.74T MRI 연구 성과 및 진단 기술의 향상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길병원은 ‘뉴로토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마련, 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강연은 19일 가천대 길병원 본관 2층 아카데미실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약 3시간 가량 열리며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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