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란이 걸프 국가들의 발전소와 정유시설 등 에너지 기반 시설을 잇달아 공격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라스타누라에 있는 아람코의 정유시설, 카타르 메사이드의 발전소와 라스라판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쿠웨이트 아흐마디 정유시설 등이 이란 드론의 공격을 받았는데요.
걸프 국가들은 이란에 대해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사우디,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외교장관은 1일(현지시간) 회의를 열어 이란의 '배신적 공격'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제작: 김화영·송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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