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남부권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근로자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3천947.40㎡ 규모로 계획됐다. 주요 시설은 장난감대여실, 작은도서관, 영아놀이실, 시간제보육실, 상담치료실 등이다.
근로자복지회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천16.63㎡ 규모다. 주요 시설은 산업안전교육 및 체험관, 건강증진센터, 노사공감센터, 온산역사관 등이다.
울주군은 오는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용역이 마무리되면 공사에 들어간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8년 12월, 근로자복지회관은 2029년 2월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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