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로 국내 방산주가 3일 장 마감을 앞두고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7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보다 17.99% 급등한 14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LIG넥스원(29.86%), 한화시스템(28.52%), 풍산(11.23%), 현대로템(6.07%)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긴 하나 당분간 방산주는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iM증권 변용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의 전개 양상에 따라 커다란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4년 만에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자국의 방위력 증대를 통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일깨울 것"이라며 "지상무기까지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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