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장윤정이 어머니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고백했다.
장윤정이 4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어머니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털어놓는다. 대화 도중 “어머니가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날 첫 남자 손님으로 출연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영상통화까지 확대됐다고 경고한다. 그는 AI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를 악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영상통화도 무조건 믿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권일용은 실질적인 예방법으로 ‘지연 이체 서비스’를 제시한다. 즉각 송금을 막는 장치가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예방이 가장 강력한 방어라는 말도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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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일용은 영화 ‘범죄도시4’ 출연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마동석의 한마디에 마음을 바꿨다고 전한다.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원작 작가로서 김남길과의 싱크로율 일화도 전한다.
방송은 4일 오후 7시 40분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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