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선알미늄, '세계 알루미늄의 보고' 중동 지역 분쟁에 '가격 최고치 경신'에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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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남선알미늄, '세계 알루미늄의 보고' 중동 지역 분쟁에 '가격 최고치 경신'에 수혜 기대↑

프라임경제 2026-03-03 13:03:40 신고

ⓒ 남선알미늄

[프라임경제] 금일 장 중 남선알미늄(008350)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세계 알루미늄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해 중동 생산국의 주요 공급 경로가 차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수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13시01분 현재 남선알미늄(008350)은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24% 오른 1296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알루미늄 가격은 1.7% 상승하며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중동 지역의 갈등이 주말 동안 확산됐으며, 이란은 여러 국가에 대한 공격으로 보복에 나서고 있다. 

컨설팅 회사인 AZ 차이나에 따르면 중동 지역은 전 세계 알루미늄 생산량의 약 9%를 차지하며, 일반적으로 지역 긴장 고조에 따라 알루미늄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다.

실제로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에미레이츠 글로벌 알루미늄(EGA)은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제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1971년에 상업 운전을 시작한 중동 최초의 알루미늄 제련소인 알루미늄 바레인(ALBA)은 바레인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가운데, UAE는 지난 주말 공중 요격으로 발생한 잔해가 EGA 시설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두바이 제벨 알리 항구의 선석 중 한 곳에서 화재를 일으켰다고 확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알루미늄 가격 상승에 한 몫한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 지역의 많은 주요 알루미늄 생산국들이 금속을 수출입하고 원자재를 들여오는 데 이용하는 통로다.

웬유 야오 시티그룹 애널리스트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알루미늄 시장이 현재 걸프 지역의 사태로 인해 유럽과 미국의 프리미엄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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