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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폭스바겐코리아> |
폭스바겐코리아가 2026년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50년 전 ‘퍼포먼스의 대중화’를 이끈 골프 GTI의 혁신 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를 통해 AI 기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젊은 세대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공과 관계없이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및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골프 GTI를 주제로 한 30초 분량의 영상 광고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및 독창성 ▲AI 활용의 적절성 및 혁신성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실제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고상인 ‘베스트 골프 GTI’ 수상자 1명에게는 오는 5월 중순 독일에서 열리는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 장소는 독일의 상징적인 레이싱 트랙인 뉘르부르크링으로, 이곳에서 개최되는 ADAC 뉘르부르크링 24시를 참관하며 폭스바겐 고성능 모델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베스트 AI 크리에이티브 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베스트 퍼포먼스 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
골프 GTI는 1976년 처음 등장한 이후 ‘핫해치’ 장르를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폭스바겐의 대표 해치백인 골프에 고성능 엔진을 탑재해 일상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한 상징적인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8세대 부분변경 모델이 국내 시장에 출시되며 다시 한 번 ‘퍼포먼스 아이콘’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신동협 상무는 “골프 GTI는 지난 50년간 세상에 없던 장르를 개척하며 퍼포먼스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폭스바겐의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또 다른 혁신을 만들어 갈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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