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김동현 폭로에 당황…”피부과 많이 다니고 감기도 자주 걸려”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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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김동현 폭로에 당황…”피부과 많이 다니고 감기도 자주 걸려” (‘틈만나면’)

TV리포트 2026-03-03 12:27:47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동현이 추성훈이 피부과에 다닌다고 폭로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김동현, 추신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동현과 추신수를 먼저 확인한 유재석은 “드디어 왔다. 지난주에 계속했잖아”라며 김동현의 밈인 ‘운동 많이 된다’를 언급했다. 유연석은 김동현에게 “계단 올라올 때 운동 많이 되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동현은 “운동 많이 된다. 근데 제가 ‘스트롱’해서”라고 화답했다.

유재석은 얇게 입고 온 추성훈의 옷차림을 보며 “춥지 않겠냐”고 걱정했고, 추성훈은 바로 “너무 춥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동현은 “제가 20년 봤는데, 따뜻하게 입기 위한 점퍼류를 입는 걸 한번도 못 봤다”라고 제보했고, 유재석은 “거 봐. 내가 그래서 가디건만 입는다니까”라며 뿌듯해했다.

그러자 유연석은 “형과는 느낌이 다르다. 형은 감기 걸릴 것 같다. 추성훈 형은 안 걸릴 것 같고”라고 했지만, 김동현은 “감기 자주 걸린다. 콧물도 자주 난다. 운동하자고 하면 ‘지금 감기에 걸려서’라고 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유연석이 “피부도 건조해서 립밤도 얼굴 전체에 바르던데”라고 하자 추성훈은 “건조하고, 향도 좀 맡아야 하니까”라고 이유를 말했다. 김동현은 “형이 상남자라 피부에 신경 안 쓸 것 같은데, 피부과도 많이 다닌다”라고 2차 폭로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성훈이를 많이 존경했는데, 왜 예능에선 늘 성훈이를 (공격하냐)”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예전엔 너무 무서운 형이고, 하고 싶은 말 있어도 못했는데, 이젠 같이 늙어가는 때니까”라고 해맑게 말했고, 추성훈은 “이제 절 갖고 논다”라고 토로했다.

은평구에 인연이 있는 틈친구는 김동현이었다. 김동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추억이 있고, 가장 힘든 시절을 함께했던 곳이다. 제가 격투기를 처음 한 팀이 있는 곳”이라며 2003년부터 4년간 거주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추성훈은 식사 루틴에 관해 “아침에 배고프면 한 끼 먹고 끝”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동현이 “사자다. 사자가 배고프면 사냥하지 않냐. 한번 사냥하고 일주일을 굶는다”라고 추성훈을 놀렸고, 추성훈은 “이렇게 날 갖고 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웰터급 랭킹 6위에 올랐다는 김동현. 반면 추성훈은 미들급 8위로, “조금밖에 차이 안 난다”라고 했지만, 김동현은 “8위는 거의 10위권이다. 6위는 TOP5라고 보면 된다”라며 추성훈과 많이 차이가 난다고 신경전을 펼쳤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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