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 미·이란 전쟁 쇼크에 장중 60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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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미·이란 전쟁 쇼크에 장중 6000선 붕괴

아주경제 2026-03-03 12:23:26 신고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여파로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6000선을 내주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3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8.91포인트(3.35%) 내린 6035.22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에 출발했으나 장중 한때 4% 넘게 떨어지며 5987.15을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나홀로 3조9463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조9234억원, 119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대부분 급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5.08%), SK하이닉스(-5.28%), 현대차(-7.57%), LG에너지솔루션(-4.57%), SK스퀘어(-5.12%), 삼성바이오로직스(-3.60%), 기아(-8.18%), 두산에너빌리티(-4.14%) 등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98%)는 급등하고 있다.  방위산업 수요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0.67%), 제약(-0.75%), IT 서비스(-0.10%), 금융(-3.32%), 화학(-0.65%), 의료·정밀기기(-0.92%), 유통(-1.00%), 운송장비·부품(-2.48%) 등은 하락하고 있다. 일반서비스(0.21%), 기계·장비(0.61%) 등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단기 돌발 변수로 부상했다"며 "지정학적 불안 재고조 등을 바탕으로 3월 코스피 변동 범위를 5750~6750포인트로 제시했다"고 설명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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