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브루탈리즘과 관능성’의 조우… 데이웨어의 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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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브루탈리즘과 관능성’의 조우… 데이웨어의 재정의

스타패션 2026-03-03 11:40:00 신고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 '브루탈리즘과 관능성'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가 지난 2월 28일 밀라노에서 2026 겨울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에는 배우 윤여정과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엔을 비롯해 줄리안 무어, 서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 '브루탈리즘과 관능성'

이번 컬렉션은 밀라노의 라이프스타일과 드레스 코드를 바탕으로 브루탈리즘과 관능성의 대화를 펼쳤다. 단단한 구조가 한층 부드러워졌으며, 절제된 곡선과 대담한 장식적 디테일이 데이웨어의 전형을 재해석했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 '브루탈리즘과 관능성'

또한 오페라, 극장, 광장 등 공적 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차려입는 밀라노 사람들의 태도가 컬렉션의 영감 원천이 되었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 '브루탈리즘과 관능성'

보테가 베네타의 장인정신은 ‘피부 위의 피부’에 관한 유희로 승화되었다. 실크, 필 쿠페, 니트, 테크니컬 섬유 위에 퍼를 연상시키는 질감을 드리워 의류, 주얼리, 슈즈 전반을 장식했다. 패션쇼는 정제된 미학에서 오페라적 장엄함으로 고조되며, 마리아 칼라스와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가 그려낸 급진적 예술을 환기시켰다. 이번 컬렉션은 마음과 정신, 그리고 손이 어우러져 완성되는 경이로운 협업이자 집단적 표현에 바치는 헌사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 '브루탈리즘과 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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