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광일 기자] 충북 진천군이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 결과 진천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
진천군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덧셈의 삶, 임신·출산용품 지원사업'은 산모들이 필요로 하는 육아용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출산율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중 향상 및 야간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보육 환경을 조성한 점으로 보인다.